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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 도서, 개방형 데이터로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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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19 14: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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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사서추천도서 컬렉션 정보. (사진 = 국립중앙도서관 제공) 2020.11.19.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앞으로는 도서관 사서들이 추천하는 도서 정보를 웹에서도 쉽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국립중앙도서관은 19일 도서관 사서들이 추천하는 도서를 개방형 연결 데이터(Linked Open Data, LOD)로 발행하고 데이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국립중앙도서관, 광진구립도서관, 도곡정보문화도서관의 사서추천도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번 제공되는 사서추천도서 LOD 서비스에는 도서관 사서들이 이용자를 위해 직접 작성한 추천도서와 서평이 담겼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공공도서관의 추천도서를 함께 제공해, 보다 많은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LOD는 개방형 데이터를 연결해 웹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공유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조화된 형식으로 발행된 데이터다. 국립중앙도서관은 2011년부터 연차적으로 국가서지, 저자, 주제명, 전국 도서관 정보의 LOD를 웹에 개방해 민간에서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있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은 지식자산과 관련해 사서들이 작성한 구조화된 표준형식의 데이터를 대량 보유한 기관으로 민간에서 도서관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서비스와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사서추천도서 LOD 서비스에 참여하는 도서관을 늘려 다양한 추천 도서 데이터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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