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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지원책 중단 요구에 뉴욕 증시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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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1 06: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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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우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원책 중단 요구하면서 뉴욕 증시가 20일(현지시간) 하락 마감했다.

20일 뉴욕주식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219.75포인트(0.75%) 하락한 2만9263.48에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 대비 24.33포인트(0.68%) 내린 3557.54에, 기술주 중심 나스닥지수는 49.74포인트(0.42%) 하락한 1만1854.97에 장을 마무리했다.

CNBC와 마켓워치는 트럼프 행정부와 연방준비제도(Fed)가 코로나19 지원책 중단을 두고 이견을 빚으면서 증시가 하락했다고 전했다. CNBC는 전문가를 인용해 스티븐 므누신 미 재무장관의 코로나19 지원책 일부 중단은 시장의 안전망을 걷어내는 효과를 낼 것이라고 비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ronn10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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