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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확진자 제주 3박4일 방문… 노형동 음식점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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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1 19: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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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부가 서울의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확산 속도가 빨라 지난 2~3월, 8월에 이어 3차 유행이 진행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한 수도권 거리두기 1.5단계 기간인 2주 내라도 격상 기준을 충족하면 2단계로 상향 조정할 수 있다는 뜻을 밝혔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서울시 소재 보건소에서 확진판정을 받은 A씨의 제주 방문 사실을 통보받고 즉시 역학조사에 착수, 오후 6시경 역학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A씨는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제주를 방문한 뒤 지난 19일 서울시 소재 보건소에서 검체를 채취,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 방역당국은 21일 오후 1시께 이 같은 사실을 서울 소재 관할 보건소로부터 통보받고 A씨의 정확한 제주 체류 일정을 파악하기 위한 역학조사를 벌인 결과  21일 오후 6시 현재 A씨의 공개대상 동선은 1곳으로 나타났다.

A씨는  지난 17일 오후 8시 34분부터 오후 9시 53분까지 일반음식점 ‘숙성도 노형본점’에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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