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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서 타지역민 포함 9명 확진…2명은 김장모임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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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2 05: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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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지역민과 타지역 거주자를 포함해 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일산서구에 거주하는 가족 2명은 최근 강화도 김장모임에서 감염된 고양시 576번 확진자 A씨의 가족으로 지난 19일 A씨와 접촉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과 같은 지역 주민 B씨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서울 서초구 확진자와 식사를 했던 것으로 조사됐으며 C씨는 서울 마포구·용산구 확진자들과 식사를 하는 등 수차례 접촉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덕양구 주민 2명은 가족 간 감염으로 밝혀졌다.

일산동구 거주자 2명에 대해서는 감염경로 조사 중이다.

양평군에 거주하는 D씨는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양평군 109번 확진자의 가족으로, 고양시에 있는 치료센터에 자녀 돌봄으로 동반 입원해 격리 중 확진 됐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자택과 주변 지역 등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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