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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대병원발 등 3명 추가 확진…누적 6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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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2 08:24:06  |  수정 2020-11-22 10: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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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14일 오후 광주 동구 전남대학교병원 응급실 입구에 설치돼 있는 선별진료소에서 의사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전남대병원에서는 의사 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20.11.14.

 hgryu77@newsis.com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광주지역 코로나19 확진세가 주말에도 이어지고 있다.

22일 광주시 방역 당국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전날 오후 6시 이후 방송통신고생과 전남대병원발(發) 코로나19 확진자, 서울 확진자와 접촉 과정에서 감염된 1명 등 모두 3명이 신규 확진됐다.

이들은 나란히 광주 612, 613, 614번 확진자로 분류돼 빛고을 전남대병원 등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612번은 남구 월산동 거주자로 전남 201번과 접촉했다가 감염된 방송통신고 학생으로 자가격리 해제 전 의무검사에서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613번은 북구 우산동에 살며, 전남대병원 관련 확진자인 575번의 배우자다.

614번은 서우 화정동에 거주하며 서울지역 확진자인 마포구 231번과 접촉했다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됐다.

시 방역당국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이 주말과 휴일에도 지속되고 있다"며 "모임과 행사, 외출을 최대한 자제하고, 외출할 경우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철저하게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odch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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