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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2020 외국인투자유치주간' 온라인·방송으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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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3 0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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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평오 코트라 사장이 11일 온라인으로 '2020 외국인투자주간(Invest KOREA Week 2020)' 행사의 개회를 알리고 있다. 2020.11.22.(사진=코트라 제공)


[서울=뉴시스] 고은결 기자 = 코트라는 '2020 외국인투자주간(Invest KOREA Week 2020)' 행사가 종료됐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16회째인 이번 행사는 '한국과 함께하는 스마트 혁신, 안전한 성장' 지난 11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코트라는 산업통상자원부, 국제방송교류재단과 함께 한국의 혁신 역량과 K-방역 등 우수한 투자환경을 소개했다. 혁신성장포럼, 지역중점산업포럼, 유망산업 설명회, 투자유치상담회, 해외언론·주한 외신 간담회 등 프로그램도 이어졌다.

올해는 방송과 코트라 유튜브 채널 등 온라인 매체를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특히 혁신성장포럼과 지역중점산업포럼은 아리랑국제방송을 통해 101개 국가에 중계되면서 한국의 투자 매력을 세계에 알렸다.

투자유치상담회에는 소재·부품·장비 등 기간산업 분야 59개사, 바이오·정보통신 등 신산업 분야 33개사, 물류·금융 등 서비스산업 분야 52개사 등 144개 잠재 투자기업이 참가했다. 국내에서는 204개 투자유치 희망 기업·지자체가 나서 321건 투자유치 상담을 진행했다. 모두 9.4억 달러 규모 투자 논의가 이뤄졌다.

올해 3분기까지 외국인직접투자(FDI) 신고액은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한 129억 달러를 기록해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권평오 코트라 사장은 "소·부·장, 첨단산업 등 중점 육성 분야 투자유치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e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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