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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강릉 콘서트, 코로나로 무기한 연기…"전액 환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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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2 17:4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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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미스터 트롯' TOP6 전국투어 서울콘서트 포스터. 2020.11.17. (사진 = 쇼플레이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톱6 콘서트가 서울에 이어 강릉 공연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세로 무기한 연기됐다.

'내일은 ‘미스터트롯' TOP6 전국투어콘서트' 주최측은 "28~29일 진행 예정이었던 ‘미스터트롯’ 콘서트 강릉 공연 진행을 위해 지자체와 공연장, 유관기관들과 계속해서 협의하고 있었으나 강릉시에서 도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해 지역사회 확산이 우려되는 시기인 만큼 수도권 권역 및 도내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 조정될 때까지 대규모 행사(참여 인원 500명 이상)를 제한한다고 밝혀 부득이하게 공연 진행이 어렵게 됐다" 밝혔다.

이어 "추후 공연을 진행하기 위해 지자체 및 공연장과 다시 협의 중에 있다"며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일정과 장소를 확정하여 공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지난 2월 티켓 오픈 이후 지금까지 강릉 공연을 기다려주신 많은 예매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주최측은 환불을 원하는 관객에게는 취소 수수료 없이 전액 환불해 줄 예정이다. 

19~22일까지 예정됐던 '미스터트롯' 콘서트 2주차 서울 공연도 코로나19 확산으로 무기한 연기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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