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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수원, 광저우와 0-0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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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2 21: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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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프로축구 수원 삼성 (사진 = 프로축구연맹)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수원 삼성이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첫 승 사냥에 실패했다.

박건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22일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국제 경기장에서 벌어진 광저우 에버그란데(중국)와의 챔피언스리그 G조 조별리그 2차전에서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지난 2월 비셀 고베(일본)와의 1차전에서 0-1로 패했던 수원은 첫 승을 올리는데 실패했다 1무1패(승점 1)로 최하위(3위)다.

비셀 고베가 1승(승점 3)으로 1위, 광저우가 1무(승점 1)로 2위다. 수원은 골득실에서 뒤져 3위에 머물렀다.

올해 K리그1 팀 내 최다득점자 타가트(9골)와 수비의 핵 헨리가 부상으로 결장했고, 염기훈은 지도자 강습회 참석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수원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중단 이전에 2연패를 당했지만 조호르 다룰 탁짐(말레이시아)이 코로나19로 기권을 선언하면서 1패는 사라졌다.

세 팀 중 2위 안에 들면 되는 상황이지만 첫 승에 실패하면서 가시밭길 행보를 예고했다.

수원은 다음달 1일 광저우, 4일 비셀 고베와 대결한다.

한편, 국가대표 수비수 박지수(광저우)는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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