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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시대, 지속 가능한 기능경기 발전을 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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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3 12:00:00
'기능경기관리자 역량강화 세미나'
WSI·APEC 등 26개국 관계자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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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국산업인력공단 CI. (사진=뉴시스DB) 2020.06.0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 기능경기의 발전 방향을 논하기 위한 세미나가 열린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24일부터 양일간 '2020년 기능경기관리자 역량강화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는 지난 2017년 시작해 개발도상국 기능경기 관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열려왔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국제기능올림픽대회 조직위원회(WSI) 주요 관계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원국 등 약 26개국의 80여 명의 기능경기 관리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은 크리스 험프리스(Chris Humphries) WSI 회장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되며, 독일 등 6개 WSI 회원국 공식대표, 기술대표 및 기능경기대회 관계자들이 '더 나은 세계를 위한 기술격차 해소‘를 주제로 각국의 기능전수 사례를 발표한다.

둘째날은 데이비드 호이(David Hoey) WSI 사무총장의 기조강연과 코로나19에 대응한 한국의 기능경기 관련 방역 사례가 소개된다. 허시아, 영국 등의 우수사례도 공유될 예정이다.

김동만 산업인력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전 세계 기능경기 발전을 위해 기능선진 회원국과 개도국 간 공유의 장을 마련해 국제사회 협력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ummingbir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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