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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코 "공모 청약 경쟁률 978대 1 기록"

등록 2020.11.25 09:5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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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증거금 5조 9588억원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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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게이밍 기어(Gaming Gear) 및 뉴라이프 가전 브랜딩 컴퍼니 앱코는 지난 23일~24일 양일간 실시된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약 6조원의 청약증거금이 몰리며 최종 경쟁률 978대 1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앱코의 주관사를 맡고 있는 미래에셋대우는 일반 투자자 공모청약에서 배정물량인 50만1400주에 대해 4조9043민8980주가 접수돼 5조9588억원의 청약증거금이 모였다고 밝혔다.

앱코는 앞선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1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공모가를 희망 밴드 최상단인 2만4300원으로 확정한 바 있다. 코스닥 시장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12월2일이다.

앱코 오광근 대표는 "공모 과정을 통해 앱코의 가치와 성장 가능성을 믿고 관심을 보여주신 투자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공모를 통해 조달된 자금은 생산, 물류 시설 확충 및 해외 진출에 투자해 게이밍 기어 사업의 글로벌 브랜드화를 앞당기고 신규 사업인 뉴라이프 가전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상장 이후에도 주주가치 및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수익을 내는 글로벌 플레이어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앱코는 게이밍기어(PC게임용 키보드, 헤드셋, 마우스, 및 케이스 등), 스마트단말기 충전함 시스템(패드뱅크) 및 뉴라이프 가전(오엘라, 비토닉)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2020년 상반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40억원과 128억원을 기록 중이다. 영업이익은 전년도의 56억원을 뛰어 넘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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