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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발품’ 대신 ‘손품’… 내 손안의 전통시장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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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5 10: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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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뉴시스] 허상천 기자 = 부산시는 오는 26일부터 ‘제5회 전통시장 우수상품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시회는 부산시와 중소벤처기업부·소상공인진흥공단·전국상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부산시상인연합회 주관으로 내달 6일까지 열린다.

그동안 2016년부터 매년 부산시민공원에서 개최됐으나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손바닥에 전통시장 우수상품 특별판매 장터가 열리는 것이다.

  부산시는 내달 6일까지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지역 전통시장 우수상품을 소개한다. 시는 이번 특별전시회를 통해 전통시장·상점가 우수상품 및 특산품을 홍보하고, 비대면 판로를 확대할 방침이다.

  특별전시회에서는 식품을 비롯해 농·축·수산물 등 부산의 먹거리와 귀금속·생활용품 등 우수·특화상품 100선을 선보인다. 다양한 경품 이벤트와 특가 할인도 진행된다.

  특히 매일 오후 2시·4시·6시 총 3회에 걸쳐 유튜브 채널 ‘부산시 전통시장 우수상품 오투오(O2O) 특별전’을 통해 생방송도 진행된다. 실시간 상품 구매뿐만 아니라 전문 MC의 진행으로 채팅과 퀴즈 이벤트 등 다양한 판촉 활동을 펼쳐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전통시장이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온라인 판로를 확대해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시민들께서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전통시장이 활성화되도록 온라인 판매 플랫폼 구축 등 관련 사업을 최대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era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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