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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142명 확진…7일간 900명 이상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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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5 11:00:00
7일 연속 세자릿 수 증가…900명 이상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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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된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선별진료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2020.11.24.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새 142명 급증하며 7일 연속 세 자릿수를 기록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25일 오전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7900명이다. 24일 0시 이후 하루 동안 14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최근 7일 연속 세자릿 수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18일 109명의 확진자가 늘어난 이후 19일 132명, 20일 156명, 21일 121명, 22일 112명, 23일 133명, 24일 142명이 추가 확진됐다.

감염 경로별로는 서초구 사우나Ⅱ 관련 확진자가 15명 증가해 총 37명을 기록했다. 동대문구고등학교 관련 마포구 홍대새교회서도 12명이 추가 확진돼 총 78명이 확진됐다.

마포구 소재 노인복지시설에서도 5명이 확진판정을 받아 총 6명이 감염됐다. 서초구의 또다른 사우나에서도 4명의 확진자가 추가돼 총 64명이 감염됐다. 중구 소재 교회에서도 4명의 확진자가 늘어 총 5명이 확진판정을 받았다.

또 ▲성동구 소재 PC방 관련 1명 증가(누적 7명) ▲동작구 모조카페 1명 증가(누적 17명) ▲동작구 임용단기학원 관련 1명 증가(누적 42명) ▲강서구 소재 병원 관련 1명 증가(누적 26명) 등을 기록했다.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깜깜이 확진자는 36명 증가해 1330명으로 집계됐다. 이전 집단감염과 산발적 확진 사례로 구성된 기타는 52명 늘어 5138명으로 파악됐다.

자치구별 확진자는 송파구에서 558명이 감염돼 가장 많았고 관악구가 512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강남구 462명, 성북구 432명, 강서구 426명을 기록했다.

서울 확진자 7900명 중 1555명은 격리 중이며 6258명은 퇴원했다. 코로나19 관련 서울 지역 사망자는 87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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