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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 입소 훈련병 55명 코로나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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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5 17:56:37
신병교육대 1000명 검사 중…추가 확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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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이틀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2명으로 전날(349명)보다 33명 늘어난 가운데 25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인 검사를 기다리고 있다. 2020.11.25. park7691@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25일 경기 연천군 군부대에서 훈련병 55명이 한꺼번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 등에 따르면 연천군에 있는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병 55명이 이날 확진됐다.

확진된 훈련병들은 지난 10일 입소한 뒤 보름간 훈련을 소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확진 후 이들은 타 지역 이동 없이 훈련소 안에서 격리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부대는 병력이동을 통제한 가운데 훈련병과 신병교육대 장병 등 모두 1000여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하고 있다. 이에 따라 확진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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