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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고도(古都) 홍보 프로젝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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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6 09:39:05
40일간 1만5000명 참여…영상 조회수 10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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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공주 제민천(사진=문화재청 제공)2020.11.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문화재청의 '고도 홍보 프로젝트'가 26일 완료 영상 공개를 끝으로 종료한다. 우리 민족의 옛 도읍인 고도(古都)의 이미지를 찾고 그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9월18일부터 문화재청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진행해왔다. 

우리 민족의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담고 있는 경주, 공주, 부여, 익산 등 4개 지역을 주제로 진행됐다. 고도가 가지고 있는 가치를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효과적으로 홍보했다는 호평을 들었다.

총 5편으로 제작된 고도 소개 영상은 입체적인 영상미를 선보이며 SNS 조회 수 10만 회를 기록했다. 영상을 관람한 사람들은 "코로나19가 잠잠해지면 꼭 가봐야겠어요", "고도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문화재청 응원합니다", "고도의 가치를 되새기고 지키는 의미 있는 행사네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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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경주황리단길(사진=문화재청 제공)2020.11.26 photo@newsis.com
40일간 날짜별로 제공하는 퀴즈를 통해 고도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들을 알려준 온라인 퀴즈는 1만5000명이 참여했다. 고도 지역의 역사문화환경과 어우러지는 전통적이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행된 아이디어 공모전은 전국의 학생·직장인 등이 참여해 고도 지역 한옥 신축 대상 다양화, 역사 문화 서점 운영 등 다양한 형태의 참신한 제안을 했다.

고도 육성 사업은 고도 지역의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을 위해 한옥 신축과 새단장, 전선 지중화, 담장·간판 정비 등을 지원하는 '고도이미지찾기사업'과 마을 해설사 육성, 지역 주민들의 교육과 체험 등을 지원하는 '주민활동지원 사업'으로 지난 2015년부터 진행됐다.

문화재청은 "이번 고도 홍보 프로젝트가 고도에 대한 인식과 가치들을 국민에게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고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다양한 지원 사업들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_j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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