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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윈스턴, 29일 온라인 자선연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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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6 15:4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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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지 윈스턴. 2020.11.26. (사진 = 소니뮤직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뉴 에이지 피아니스트 조지 윈스턴(George Winston)이 아시아 팬들을 위한 온라인 자선 연주회를 연다.

26일 음반사 소니뮤직에 따르면, 윈스턴은 오는 29일 오후 2시(한국시각) 유튜브를 통해 공연 실황을 내보낸다. 30분 간 질의 응답도 이어진다. 

국제 난민구호기구인 '레퓨지 인터내셔널(Refugees International)'을 위한 자선행사의 하나다.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온라인 채팅창에는 레퓨지 기부  링크가 게시된다. 윈스턴은 "난민에 대한 보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고자 이번 행사를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윈스턴은 스스로를 '자연주의 피아니스트'라 부른다. 갑상선암, 피부암, 골수이형성증후군과 같은 병마와 싸우면서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앨범 수익금을 9·11 테러 피해자, 태풍 카트리나 피해자, 암 연구단체에 기부했다. 사회적 약자들과 환우들을 위한 자선 연주회를 개최하며 '치유의 음악가'로 통했다. 1998년 방한 당시에는 IMF 사태로 위기를 겪는 한국을 위해 출연료 전액을 '실직자를 위한 기금'에 기부하기도 했다.

약 40년 간 1500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발매한 앨범 '레스트리스 윈드(Restless Wind)'로 호평을 들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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