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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영 "'못생겼다' 악플에 트라우마"…'언니한텐 말해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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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6 14:3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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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세영이 26일 SBS플러스 예능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 출연한다. (사진=SBS플러스 제공) 2020.11.26.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진아 기자 = 개그우먼 이세영이 극심한 외모 트라우마를 겪은 사연을 공개한다.

26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SBS플러스 '언니한텐 말해도 돼'에는 이세영이 출연해 성형을 결심한 계기를 밝힌다.

이세영은 개그우먼으로 활동하면서 얼굴 평가와 악플로 받은 상처를 털어놓는다.

특히 이세영은 "부모님이 어떻게 생겼길래 저렇게까지 생겼냐", "못생겼다" 등 자신에게 쏟아진 외모 악플을 공개해 충격을 준다.

다이어트와 메이크업 등으로 외모를 가꾸려 노력했지만, 끊이지 않는 외모 관련 악플로 별거 아닌 단어에도 화가 난다고 전해 언니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또 과거 소개팅에서 통성명도 하기 전 웃겨보라고 했던 무례한 남성의 에피소드를 꺼냈고 언니들은 분노했다.

이세영은 12월 쌍꺼풀 수술을 예약했다고 밝힌다. 그녀는 원래 더 많은 부위를 수술하고 싶었지만, 현재 교제 중인 일본인 남자친구의 반대로 쌍꺼풀 수술만 받기로 했다고 고백한다.

이세영의 깜짝 발언에 언니들은 성형외과 김결희 원장을 전문가 찐언니로 소환한다. 김 원장은 가상 성형 애프터 사진을 공개해 이세영은 물론 MC들도 깜짝 놀라게 만든다.

성형수술까지 결심하게 만든 충격적인 악플과 가상 성형으로 달라진 이세영의 모습은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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