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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키 구라모토, '로망스'·'레이크 루이스' 싱글로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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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6 18: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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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유키 구라모토. 2020.11.26. (사진 = HaphOTostudio HaJiyoung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일본의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가 대표곡 '로망스'와 '레이크 루이스'를 26일 처음 싱글로 내놓았다.

20여년간 함께 작업해 온 한국 연주자들과 함께 서울에서 녹음해 의미가 더 크다. 지난 2017년 8월 서울 올림푸스홀에서 바이올린 김지윤, 첼로 이윤하, 플루트 이예린과 함께 작업했다.

'로망스'는 애틋한 감정, 생각 등 마음의 측면에 초점을 맞춘 곡이다. 1987년 발표됐고, 2005년 한국 영화 '달콤한 인생'(A Bittersweet Life)에서 두 주인공의 애절한 장면에서 사용되기도 했다.

호수라는 뜻의 레이크가 포함된 '레이크 루이스'는 특히 그의 물에 대한 동경이 낳은 아름다운 곡으로 평가 받는다. 1986년 일본에서 발매된 유키 구라모토의 첫 피아노 솔로 앨범 '레이크 미스티 블루(Lake Misty Blue)'에 수록된 곡이다.

싱글 '로망스'에는 그리움이 북받쳐 오르는 '앨범, 풀 오브 메모리스(Album, Full Of Memories)', 싱글 '레이크 루이스'에는 고풍스런 동양의 정취가 돋보이는 '론리 바르카롤(Lonely Barcarolle)'이 커플링 곡으로 실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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