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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12월 해넘이 안전하게 맘껏" 영종도 더위크앤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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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6 16:31:49
26일 그랜드 오픈…을왕리해수욕장 앞
191실, 워터파크·펫파크 등 부대시설
대부분 객실서 서해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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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더위크앤리조트_전경
[서울=뉴시스] 김정환 기자 = 2020년 마지막 해넘이를 안전한 룸에서 제대로 마음껏 할 수 있는 리조트가 등장했다.

인천 중구 을왕동 '더위크앤리조트'(THE WEEK& Resort)가 26일 문을 열었다.

건영 계열 부동산 개발 및 호텔 리조트 전문기업 트리니티디앤씨사 지난해 11월 영종스카이리조트를 인수해 전면 리모델링해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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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더위크앤리조트

더위크앤리조트는 국내 최초 '어반 부티크(Urban Boutique) 리조트'를 표방한다. 기존 리조트들과 차별화한 영역을 개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울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과 젊고 세련된 감각을 통해 고객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 을왕리 해수욕장 근처에 터를 잡은 더위크앤리조트는 지하 2층, 지상 10층에 걸쳐 191개 객실과 각종 부대시설을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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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더위크앤리조트 '더 테라스 스위트'

'어반' '패밀리' '스위트' '더 히우스 스위트' '더 테라스 스위트' 등 총 15개 타입 룸 구성으로 여행 목적, 투숙 인원, 선호도 등 고객의 모든 조건을 충족하기에 충분하다. 대부분 객실에서 탁 트인 서해와 아름다운 석양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더 하우스 스위트, 더 테라스 스위트 등은 기존 호텔이나 리조트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구조의 객실이다. 더 하우스 스위트는 '파티'를 좋아하는 이들을 위한 풀 사이드 복층 펜션형 구조다. 아래층 거실에서 파티나 요리를 즐기고, 위층 침실에서 휴식하면 된다. 더 테라스 스위트는 반려동물과 여행을 즐기고 싶은 '펫팸족'을 위한 객실이다. 반려동물을 위한 인테리어와 용품이 마련됐다.

더위크앤리조트는 '올인원'(All-in-one) 콘셉트 리조트이기도 하다. 휴식부터 액티비티까지 리조트 안에서 모든 할 수 있게 꾸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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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더위크앤리조트
국내 최초 실내 야광 미니 골프장 '글로우 펏'(GLOW PUTT)을 필두로 반려동물을 위한 놀이기구를 완비한 야외 공간인 '펫 파크'(PET PARK), 최신 게임 장비인 VR 시뮬레이터와 오락기가 마련된 '펀 존'(FUN ZONE), 을왕리와 왕산해수욕장 등의 서해 낙조를 360도 전망으로 감상하며 휴식할 수 있는 '루프톱'(Roof top), 실내외 워터파크인 '아쿠아 벤처', 콘퍼런스와 회의 시설, 식음(F&B) 시설, 피트니스 센터·사우나, 어린이 공간인 '키즈 플레이 룸' 등이 이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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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더위크앤리조트 '글로우 펏'

F&B는 올데이다이닝 레스토랑 '위 캔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더 파이브', 카페&바 '위 캔 바' 등이 있다.

더위크앤리조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에 따라 투숙객 안전과 위생을 위해 방역과 소독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리조트 로비 출입구, 부대시설 등에 최첨단 열화상 카메라를 배치하고, 각 부대시설은 입장객 수를 제한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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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더위크앤리조트 '더 하우스 스위트'의 거실

트리니티디앤씨 이현지 대표는 "국내에서는 호텔의 경우 브랜드, 스타일, 성급의 다양화가 많이 이뤄졌으나 리조트는 획일적이고 특성이 없는 곳이 많은 것이 안타까워 호텔의 고급스러움과 리조트의 편안함을 융합한 새로운 리조트를 선보이게 됐다"면서 "더위크앤리조트는 어반 부티크 리조트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이를 다양한 고객을 만족할 수 있게 하는 라이프스타일의 표준으로 자리 잡게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트리니티디앤씨는 더위크앤리조트를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할 방침이다.

이 대표는 건영 이형수 회장의 장녀다. 세계 호텔 경영·레저 분야 최고 명문으로 꼽히는 스위스 로잔호텔스쿨(EHL)을 졸업했다. 글로벌 디자인 호텔 네트워크 '디자인 호텔스'(Design Hotels)를 거쳐 독일 베를린 대표 부티크 호텔 미첼베르거 호텔(Michelberger Hotel)의 부총지배인을 거친 글로벌 호텔리어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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