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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 '오창 당구장발' 확진자 4명 추가…충북 누적 25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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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6 20: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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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천영준 기자 = 충북 청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들은 소규모 집단 감염이 나온 '오창 당구장발' 확진자의 자녀와 접촉자다.

26일 충북도에 따르면 청주시 청원구에 사는 4명이 이날 오후 6시30분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20대 A(256번)씨는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B(60대·237번)씨의 자녀다. B씨는 지난 23일 오창 당구장에서 전주 69번 확진자와 모임을 한 뒤 감염된 C(50대·229번)씨와 저녁 식사를 했다.

A씨를 제외한 나머지 3명은 모두 C씨와 접촉했다가 코로나19에 확진됐다. 60대 D(257번)씨와 50대 E(258번)씨, 70대 F(259번)씨이며 모두 오창 당구장을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중 D씨와 F씨는 특별한 증상이 없었고, E씨는 근육통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역당국은 이들 4명의 접촉자와 이동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 조사에 착수했다.

이로써 '오창 당구장발' 확진자는 모두 14명으로 늘어났다. C씨 가족 4명과 손님 8명(진천 1명 포함), 20대 자녀 접촉자 1명, 손님 가족 1명 등이다.

이날 현재 충북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59명이다. 도민이 251명이고 다른 시·도 군인이 8명이다. 사망자는 3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yjc@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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