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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전남대병원발' 광주서 확진자 3명 추가…누적 66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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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7 14:37:36
중학생 학교 600여명 전수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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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시스]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전수검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중학생' '감염경로 미상' '전남대학교병원' 등 광주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3명 추가됐다.

27일 광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지역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코로나19 확진자 1명과 전남대병원발 1명, 중학생 1명 등 총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광주660~662번으로 분류됐으며 격리병상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광주660번은 서구 쌍촌동 거주자로 감염경로가 명확하게 나타나지 않고 있다.

661번은 최근 집단감염지인 전남대병원 밀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중이었으며 해제를 앞두고 실시한 검사에서 양성반응을 보였다.

662번은 광주의 한 중학교 학생으로 광주651번과 밀접촉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방역당국은 662번의 학교 학생과 교직원 600여명에 대해 전수검사를 실시했으며 감염 여부를 파악하고 있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최근 광주지역에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가 소규모로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주말 다중이용시설과 모임, 행사 참석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gryu7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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