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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9개월 만에 홈팬 앞에 선다…토트넘, 관중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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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8 11:37:27
정부 단계 지침에 따라 최대 2000명 입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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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손흥민이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경기 시작 5분 만에 선제골을 넣고 찰칵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의 선제골과 지오바니 로 셀소의 추가 골로 2-0 승리를 거두며 선두에 올랐다. 2020.11.22.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손흥민(토트넘)이 9개월 만에 홈 팬들 앞에서 뛸 수 있게 됐다.

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다음달 7일 열리는 아스널과의 리그 홈 경기부터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 2000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무관중 체제를 유지하다가 정부의 일부 관중 입장 허용에 따라 관중을 받기로 한 것이다.

연고지 런던이 영국 정부의 지역별 대응 단계에서 2단계에 속해 최대 2000명까지 입장을 허용했다.

1단계 지역은 경기장 수용 규모의 50% 또는 최대 4000명까지 입장할 수 있고, 3단계 지역은 입장할 수 없다.

토트넘이 홈 팬들 앞에서 경기를 치르는 건 지난 3월 노리치 시티와의 2019~2020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이후 9개월 만이다.

9라운드까지 9골을 몰아치며 득점부문 2위에 자리한 손흥민이 홈 팬들에게 멋진 골을 선물할 수 있을지 흥미롭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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