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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11명 추가 확진…누적 13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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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8 12:2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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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인천시는 중구 거주 A씨 등 1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6일부터 기침과 인후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중구 한 의료기관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 검사 결과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A씨를 타 지역으로 이관 조치하고 추가 접촉자 등 역학 조사 중이다.
 
미추홀구 거주 B씨는 가족과 지인 모임에서 확진자와 접촉자로 분류돼 1차 검체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은 후 자가격리 해제 전 미추홀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B씨를 경기도 광주생활치료센터로 긴급 이송 하고 거주지 방역을 마친 뒤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동선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남동구 거주 C씨도 남동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체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인천시는 C씨를 인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하고 감염 경로 등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동선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확진자는 남동구 4명, 서구 1명, 미추홀구 2명, 연수구 1명, 계양구 1명, 중구 2명 등 총 11명이다.

인천시는 이들을 인천의료원으로 긴급 이송하고 지정 병원에 배정 요청한 뒤 거주지 방역을 마쳤다. 시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동선을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까지 인천에서는 총 136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hsh335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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