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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안철수·이재오·김문수도 함께 해야 文 폭정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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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8 14:49:22  |  수정 2020-11-28 14:49:43
"대도로 나가라…초선 패기로 文 막을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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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홍준표 무소속 의원(대구 수성구을)이 20일 오후 대구 수성구에 있는 자신의 지역구 사무실에서 긴급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가 4대 관문공항 건설로 지역 균형발전의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대구·부산·광주(무안) 신공항 관련 특별법 동시 처리가 시급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20.11.20.lmy@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성진 기자 = 홍준표 무소속 의원이 28일 "밖에 있는 안철수 대표 세력도 함께 하고 이재오 전 장관을 비롯한 보수우파 시민 단체들도 함께하고 김문수를 비롯한 강성 우파들도 함께해야 문 정권의 폭정과 실정을 막을 수 있다"고 했다.

홍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모두가 힘을 합치자고 해도 들은 척도 하지 않는 사람들이 추미애 탄핵 발의, 라임 옵티머스 특검 발의, 최근 윤석열 사태에 대한 국정조사 요구 발의 때는 동참해서 사인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적었다.

이어 "어치피 (복당하면) 같은 집에 살 사람들이기 때문에 적극 동참하기는 하지만 좌파 정권의 입법 독재 전선에 이제 모두가 하나 되어 힘을 모을 때"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야권을 향해 "소아(小我)를 버리고 대도(大道)로 나가라"며 "문 정권 입법 폭주를 막자고 외치는 야당 초선들의 의기는 존경스럽고 지지하지만 그분들의 패기 만으로 문 정권의 폭정을 막을수 있겠냐"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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