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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 조병규, 일진에 불주먹 '사이다 응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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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8 16: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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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8일 첫 방송되는 OCN 새 주말극 '경이로운 소문'에 출연하는 조병규 (사진 = OCN)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경이로운 소문' 조병규가 학교 폭력의 주범들을 불주먹으로 응징한다.

28일 오후 10시30분 첫 방송되는 OCN 새 주말극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통쾌하고 땀내 나는 악귀타파 히어로물이다.

조병규는 극중 전무후무 카운터 특채생 '소문' 역으로 지금껏 본 적 없는 파격 연기 변신에 나선다. 카운터 세계에 첫 발을 내딛는 소문은 하나를 배우면 열을 아는 스펀지 같은 습득력과 약한 자를 도와주는 선한 성품, 넘사벽 재능을 갖춘 완벽 악귀 사냥꾼이다.

공개된 스틸에는 조병규의 각성 모습이 담겼다. 첫번째 스틸에서 조병규는 일진 정원창(혁우 역)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있어 보는 이의 마음을 아프게 한다.

그런 가운데 조병규의 180도 달라진 포스가 포착됐다. 조병규는 정원창의 폭력에 맞서 불주먹으로 응징하고 있는데, 그의 주먹을 한 손으로 막아낸 조병규의 반전 포스가 보는 이를 깜짝 놀라게 한다.

제작진은 "친구를 지키기 위한 조병규의 각성이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것"이라며 "이 장면을 시작으로 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조병규의 포스와 향후 이승과 사후세계를 오가며 펼칠 경이로운 능력이 그려질테니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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