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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서 타지역 거주자 포함 16명 코로나19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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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8 17:3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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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송주현 기자 = 경기 고양시는 지역민과 타지역 거주자를 포함해 1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덕양구 주민 A씨 등 7명은 앞서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 서울 확진자 등과 접촉한 뒤 확진됐다.

일산서구 거주자 2명은 가족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검사를 받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 서대문구 B씨에 대해서는 감염경로에 대해 조사 중이다.

제천시 주민 C씨는 제천시 8번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부천시 주민 D씨는 확진된 가족과 동반 입원 격리 생활 중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일산동구 주민 4명은 가족 확진자 등과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보건당국은 이들의 자택과 주변 지역 등에 대한 방역을 마치고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날 오후 5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고양시민은 총 654명(국내감염 613명, 해외감염 41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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