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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 건조주의보…향로봉 영하 10.7도 등 영서·산간 매우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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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9 05:2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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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장경일 기자 = 29일 강원도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영동과 산간은 매우 건조한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영동과 산간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다른 지역들도 다소 건조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산불 등 화재에 대한 대비가 필요할 전망이다.

영서와 산간은 다음달 1일까지 아침 기온 영하 5도 이하의 추운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4시35분 현재 각 지역 기온은 향로봉 영하 10.7도, 철원 임남면 영하 10.1도, 광덕산 영하 9.8도, 설악산 영하 8.4도, 구룡령 영하 8.3도, 대관령 영하 7도, 삼척 하장면 영하 6.9도, 정선 사북읍 영하 6.9도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바람으로 인해 체감 기온은 더 낮을 것으로 예상되며 각 지역 기온은 일출 전까지 더 떨어질 수 있다.

낮 기온도 영서와 산간은 5도 이하, 영동은 10도 이하로 쌀쌀할 전망이다.

낮 최고 기온은 영서 2~4도, 산간(대관령, 태백) 영하 1도~영상 2도, 영동 6~9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동해 중부 먼바다는 시속 20~40㎞(초속 5~12m)의 바람이 불고 1~2.5m 높이의 물결이 일 전망이다.

동해안에는 오후까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돼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gi198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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