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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간 32명 확진" 청주시, 전체 어린이집 휴원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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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1-29 11:52:14
가정돌봄 어려운 경우만 긴급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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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 확산에 따라 어린이집 685곳 전체에 대한 휴원 명령을 내렸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당구장발 코로나19가 급증한 오창읍의 어린이집 89곳은 28일부터 휴원에 돌입했고, 나머지 지역은 30일부터 휴원 조치된다.

이 기간 가정돌봄이 어려운경우에 한해서만 긴급 보육을 한다. ▲어린이집 등원 자제 ▲외부인 출입 금지 ▲특별·외부활동, 집단행사, 집합교육 제한 ▲의심 증상 및 동거가족의 감염위험시설 방문시 등원 제한 등의 조치도 이뤄진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심상치 않은 만큼 등원을 최대한 자제하고 각 가정에서 아이들을 돌봐달라"고 당부했다.

청주에서는 2월22일 첫 확진 후 14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사망자는 1명이다.

오창 당구장발 연쇄 감염이 시작된 지난 24일부터 6일간은 32명이나 확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imgiz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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