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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위니아전자 '오후부터 가동 정상화'…접촉자 전원 '음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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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1 12: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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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니아전자 광주사업장 전경. (사진=뉴시스DB)

[광주=뉴시스] 이창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생산라인 가동을 일시 멈춘 위니아전자 광주사업장이 방역을 마치고 공장 재가동에 나선다.

1일 위니아전자에 따르면 전날 오전 생산직 사원 A씨가 코로나19에 확진돼 긴급 방역 실시를 위해 냉장고 생산라인 가동을 멈췄다.

위니아전자는 방역 당국의 역학조사를 토대로 전체 500여명의 직원 중 접촉자 270명을 선별해 진단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가 머문 동선에 대해 정밀 소독을 마친 가운데 방역 당국의 승인으로 오후 근무조부터 생산라인 가동을 정상화 하기로 했다.

냉장고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광주공장은 확진자 발생으로 30일 오전부터 1일 오전까지 생산라인이 일시 멈춰서는 피해를 입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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