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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 코로나19 항체조사 '속도'…수집·검사 연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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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1 15:00:43
국민건강영양조사 4차 참여 검체수집 연내 진행
육군훈련소, 조만간 항체검사…대구는 연내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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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강종민 기자 =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 2020.08.18.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지은 임재희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대책 수립을 위해 방역당국이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코로나19 항체 수집과 검사가 막바지 속도를 내고 있다.

권준욱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제2부본부장은 1일 오후 정례브리핑을 갖고 코로나19 항체 조사 진행 상황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

우선 현재 전국 단위의 실태조사를 위해 추진 중인 '2020년 국민건강영양조사' 4차 참여자의 검체 수집은 이달 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방역당국은 검체 수집 후 항체 검사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집단면역 등을 조사하기 위해 전국 시·도에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이들을 대상으로 검체를 수집하고 분석해왔다.

지역별 실태조사를 위해 육군 훈련소 입영 장정 309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검체 수집은 지난달 말 완료됐다. 권 부본부장은 "조만간 항체 검사와 분석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알려드릴 예정"이라고 했다.

방역당국은 아울러 지난 2~3월 대규모 유행이 발생한 대구·경산 지역의 인구에 대해 진행 중인 항체 검사도 연내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해당 대상은 성인 1789명, 소아·청소년 561명, 의료 종사자 302명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 lim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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