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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투어 최종전 마야코바 클래식 4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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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1 16:03:43
저스틴 토머스·브룩스 켑카 우승 경쟁
최경주·안병훈·이경훈·강성훈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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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피스=AP/뉴시스]저스틴 토마스(미국)가 2일(현지시간) 미 테네시주 멤피스의 TPC 사우스윈드에서 막을 내린 월드골프챔피언십(WGC) 페덱스 세인트 주드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토마스는 최종합계 13언더파 267타를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해 통산 13승을 달성했다. 2020.08.03.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마야코바 클래식(총상금 720만 달러·우승상금 129만6000달러)에서 쟁쟁한 선수들이 샷대결을 펼친다.

마야코바 클래식은 오는 4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멜레온 골프클럽(파71)에서 개최된다.

마야코바 골프 클래식은 올해 정규 투어 마지막 무대이다. 2007년 이후 멕시코 지역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PGA 투어 대회이며, 올해로 14년째를 맞이한다.

이번 대회에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이 불참하지만, 쟁쟁한 선수들이 출전 명단에 포함됐다. 50명의 세계 상위권 선수 중 13명이 출전한다.

2017 페덱스컵 우승을 포함해 13승을 올린 세계랭킹 3위 저스틴 토머스(미국)와 함께 세계랭킹 12위 브룩스 켑카(미국), 아브라함 안세르, 토니 피나우, 리키 파울러(이상 미국), 빅터 호블랜드(노르웨이) 등이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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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브룩스 켑카가 18일 제주도 클럽 나인브릿지에서 열린 THE CJ CUP 2라운드 11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2019.10.18. (사진=JNA GOLF 제공) photo@newsis.com
최근 좋은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토머스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힌다.

무릎 수술에서 회복한 켑카는 PGA 투어 통산 8승에 도전한다.

디펜딩 챔피언 브랜든 토드(미국)는 2년 연속 우승을 노린다.

한국 선수 중에는 최경주(30)와 안병훈(29), 이경훈(29), 강성훈(33)이 출전자 명단에 이름을 올려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3월 혼다 클래식에서 임성재(22)가 우승을 차지한 이후 아직 한국 선수의 우승 소식은 들리지 않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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