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 대전/충남

대전서 수능감독관 관련 등 확진자 9명 추가…누적 522명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20-12-03 09:31:31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여자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장에 입실 전 발열 검사와 손소독을 하고 있다. 2020.12.03. photo@newsis.com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에서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명 발생했다.

전날 확진된 대학수학능력시험 감독관 관련자가 추가됐고, 집단감염이 발생한 유성구의 주점과 관련된 연쇄감염이다. 이로써 대전의 누적확진자는 522명으로 늘었다.

대전시에 따르면 514번(서구 40대)과 515번(서구 40대), 516번(유성구 50대), 521번(유성구 30대), 522번(서구10대) 확진자는 앞서 확진된 494번(유성구 20대)의 접촉자다.

514·515·516·521번 등 4명은 494번 확진자가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던 유성구의 한 음식점을 이용했고, 522번 확진자는 515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517번(유성구 30대), 518번(유성구 30대), 519번(유성구 미취학아동), 520번(유성구 60대) 등 네 명은 수능시험 감독관이었던 512번(유성구 30대)과 접촉했다.

517번은 512번의 직장동료이고, 518~520번은 512번과 함께 살고 있는 가족들이다.

앞서 대전에선 전날 대학수학능력시험 감독관으로 투입될 교사((512번)가 아들(513번)과 함께 확진 판정을 받아 해당 고교 수능 감독관이 무더기로 교체됐다.

이 교사의 밀접 접촉 교사 18명은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수능 시험장으로 지정된 이 학교는 소독 등 방역을 모두 마쳤고, 예정대로 수능이 진행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많이 본 뉴스

전국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