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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 수능 수험생 복통…병원서 시험 치를 듯(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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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3 10: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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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3일 오전 광주 서구 26지구 제11시험장(광덕고등학교)에서 학부모가 입실하는 수험생을 바라보고 있다. 2020.12.03.
hgryu77@newsis.com

[광주=뉴시스] 변재훈 기자 = 광주에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치르던 수험생이 시험 도중 복통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교육당국은 병원에 감독관을 파견, 해당 수험생의 응시 기회를 보장할 계획이다.

3일 광주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께 광주 서구에 위치한 수능 제26지구 모 시험장 내 시험실에서 수험생 A(18·여)양이 복통을 호소하며 쓰러졌다.

A양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A양은 일반 시험실에서 1교시 국어영역 시험을 치르고 있었으며, 감독관은 A양의 시험지를 들고 병원에 동행했다.

시 교육청은 A양 의사에 따라 병원 내에 별도 시험실을 설치하고 감독관 1명을 파견한다. A양은 응급 처치를 마치는 대로 시험을 계속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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