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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 4명 별도시험장, 11명 별도시험실서 수능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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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3 10: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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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3일 오전 대구 동구 신천동 청구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을 기다리고 있다. 2020.12.03. lmy@newsis.com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고사가 치러지는 3일 경북에서는 4명의 수험생이 별도의 시험장에서, 11명은 별도시험실에서 응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북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김천의 한 학생이 코로나19에 확진돼 포항의료원에서, 자가격리중인 수험생 3명이 김천 율곡고와 안동 경일고, 경주 신라고에서 각각 시험을 치르고 있다.

또 이날 입실 때 발열증상이 있는 11명은 별도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르고 있다.

별도시험실이 운영되고 있는 곳은 8개 시험지구 가운데 포항 4실, 경주 3실,  김천 2실, 안동과 영주 각 1실이며 1교실당 유증상자 1명씩 응시하고 있다.

구미, 상주, 경산 시험지구에는 유증상자가 나오지 않았다.

경북에서는 73개 학교에 892개의 일반시험실과 355개의 별도시험실, 4곳의 별도시험장이 마련돼 있다.

이날 응시 인원은 1만9841명이다.

한편 결시율은 교육부 방침에 따라 오후 4시 이후 발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pr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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