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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무형유산원, 전승 공예품 175점 '공예트렌드페어'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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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3 10: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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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제78호 입사장 승경란·정호연의 '입사 brooch'. (사진 = 문화재청 제공) 2020.12.03.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임종명 기자 = 국내 최대 공예 박람회 '2020 공예트렌드 페어'에 국립무형유산원이 참여, 국가무형문화재들의 '전승 공예품'을 전시했다.

'생활 속 전승공예'라는 주제로 ▲국가무형문화재 제53호 채상장 보유자 서신정과 백석대 디자인영상학부 조교수 박성철의 '채상_스툴 2020' ▲국가무형문화재 제78호 입사장 전승교육사 승경란과 서울산업기술대 금속공예학 강사 정호연의 '입사 BROOCH' ▲국가무형문화재 제96호 옹기장 이수자 정영락과 디자인주 대표 김주일의 '묵(墨)_상감화병' ▲국가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이수자 정재훈의 '협탁' ▲국가무형문화재 제55호 소목장 이수자 유진경의 '문갑_덕혜' 등을 175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는 6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A홀에 서 열린다.

한편 올해로 열다섯 번째를 맞이한 '공예트렌드페어'는 공예 전문 박람회로 소비자와 공예가를 잇는 교류의 장이다. 공예 작가와 공방, 기업, 단체 등 300여 곳이 참여한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공진원)이 주관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식 누리집(https://www.kcdf.kr/craftrendfair)에서 다양한 온라인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mstal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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