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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충북, 강창수 지부장·최보람 사무처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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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3 13: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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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인진연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충북지부의 21대 충북지부 지부장·사무처장 선거에서 강창수·최보람 후보가 당선했다. (사진=전교조 충북지부 제공) 2020.12.03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인진연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충북지부는 16년 만에 경선으로 진행한 21대 충북지부 지부장·사무처장 선거에서 강창수·최보람 후보가 각각 당선했다고 3일 밝혔다.

'내 곁에 든든한 충북지부, 함께 일구는 교육 혁명'을 구호로 내세운 기호 2번 강창수(주덕중), 최보람(용암초) 후보는 선거 기간 중 조합원들의 의견을 모아 충북지부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정책 중심의 선거운동을 펼쳐 66.15%를 득표했다.

두 당선인의 임기는 2021년 1월 1일부터 2022년 12월 31일까지다.
 
강창수·최보람 당선인은 "교원평가폐지, 성과급 폐지, 교원양성체제 개편저지, 학급당 학생 수 16명 쟁취, 교원정원감축 저지를 위해 활동하겠다"며 "다양한 연수와 소모임 활동, 교사가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 만들기, 학교를 바꿀 단체협약 이행 강제, 교장 선출 보직제 시범운영 실현이 전교조 충북지부의 주요 활동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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