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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기온 더 떨어져 추운 날씨…중부내륙 영하 5도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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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4 04:00:00
아침기온 3일보다 2~6도 더 떨어져
"경기북부 등 아침 영하 10도 내외"
아침 최저 -9~2도·낮 최고 3~1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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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서울 아침최저기온 -3도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의 추위가 찾아온 지난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환승센터에서 두꺼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0.12.01.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민기 기자 = 4일 금요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아침 기온은 전날보다 2~6도 더 떨어지겠다. 중부내륙과 일부 경북내륙 등에서는 아침 기온이 영하 5도 아래로 떨어지면서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제주도에는 오전 9시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제주도산지 눈 날림)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경기남부와 충청도, 전북 등에는 오후 9시부터 5일 오전 6시 사이 가끔 눈(전북서해안 빗방울 또는 눈 날림)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4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충남서해안과 전라도, 제주도에 구름이 많겠다"며 "밤부터 서울·경기·충청에도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예보했다.

이어 "당분간 내륙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춥겠고 낮 기온도 중부지방은 5도 내외, 남부지방은 1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면서 쌀쌀하겠다"며 "특히 4일 아침 기온은 중부내륙, 일부 경북내륙과 전북내륙에서 영하 5도 이하(일부 경기북부와 강원영서 영하 10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면서 춥겠다"고 덧붙였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9~2도, 낮 최고기온은 3~11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4도, 인천 -3도, 수원 -5도, 춘천 -8도, 대관령 -12도, 강릉 -1도, 청주 -4도, 대전 -4도, 전주 -2도, 광주 0도, 대구 -1도, 부산 1도, 제주 6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5도, 인천 4도, 수원 5도, 춘천 5도, 대관령 2도, 강릉 9도, 청주 6도, 대전 7도, 전주 6도, 광주 7도, 대구 8도, 부산 11도, 제주 9도다.

4일 밤부터 5일 새벽 사이 눈이 날리는 지역에서는 미끄러운 곳이 많겠고, 전북서해안에는 빗방울이 얼어 도로살얼음이 생기는 곳이 있겠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영동과 경상해안, 서울과 일부 경기도, 경상내륙, 전남동부는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서도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4일까지 바람이 10~16m/s로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4m로 높게 일겠다.

4일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k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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