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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사상 최고가 쓰는 코스피…장중 2730선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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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4 09: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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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윤청 기자 =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 대비 9.12포인트(0.34%) 오른 2705.34에 개장한 4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38포인트(0.26%) 오른 909.99에,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5원 내린 1092.5원에 출발했다. 2020.12.04. radiohead@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제이 기자 = 4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2730선을 넘으며 사상 최고 기록을 새로 썼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2696.22)보다 9.12포인트(0.34%) 오른 2705.34에 출발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그 뒤로도 상승구간을 달리며 오전 9시42분께 2731선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같은 코스피의 질주는 외국인투자자들의 강력한 매수세가 작용한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과 기관투자자들은 각각 514억원, 1030억원을 순매도 중이지만 외국인은 1732억원을 순매수 중이다.

오전 9시30분(잠정치)기준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사고 있는 종목은 셀트리온으로 집계됐다. 이들은 셀트리온은 484억원가량 사들이고 있는 중이다. 두 번째로 가장 많이 매집하는 종목은 삼성전자로 나타났다. 외국인은 삼성전자를 414억원 순매수 중이다.

이날 가장 많이 오르고 있는 업종은 철강금속(4.35%), 증권(3.36%), 종이목재(3.05%), 전기전자(2.14%) 등이다.

이날 코스닥 지수도 전 거래일(907.61)보다 2.34포인트(0.26%) 오른 909.99에 출발한 뒤, 장 중 912선까지 상승했다.

한편, 지난밤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이며 마감했다.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5.73포인트(0.29%) 오른 2만9969.52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29포인트(0.06%) 하락한 3666.72에 장을 마쳤지만,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27.82포인트(0.23%) 상승한 1만2377.18에 마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e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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