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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시대 '우리집 작은 정원 미니분재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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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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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우리집 작은 정원 미니분재 만들기 (사진= 더난출판 제공) 2020.12.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일상에 지치고 힘들 때, 집 밖에 나가지 못해서 갑갑할  때 화분에 심어진 작은 식물을 바라보고 있으면 어느새 마음이 차분해지고 깨끗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식물은 집 안의 공기를 맑게 만들어주고 푸른 잎과 줄기는 우리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꿋꿋한 줄기, 설레는 잎사귀, 반가운 꽃, 뿌듯한 열매를 감상하고 있노라면 자연과 함께하는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이같은  식물에 애정을 쏟고 식물에게 힐링을 얻으면서 관계가 형성되면 반려식물이 된다.

작은 화분 속에서 자연을 발견하고 느끼는 저자는 "우리는 때로 인간의 힘으로는 도저히 만들 수 없는 자연의 장대함과 아름다움에 마음이 치유되고 위로를 받는다"고 이야기한다.

 이 책은 미니분재를 중심으로 그린 인테리어, 플랜테리어에 활용하기 좋은 식물 화분을 만들고 가꾸는 방법을 알려준다. 저자는 "실내 공간에 화분을 바꾸거나 깔개와 받침대에 변화를 주는 것으로도 인테리어에 변화를 줄 수 있다"고 조언한다.

또한 식물 초심자도 쉽게 준비할 수 있도록 필요한 것들을 짚어준다. 가위, 흙손, 분무기 같은 기본 도구, 건강하고 취향에 맞는 묘목 고르기, 식물의 크기와 모양에 맞는 화분 고르기, 식물의 특징과 종류에 따른 흙 고르기, 화분의 분위기 결정하는 화장토 고르기다. 식물 키우기 기본인 물 주기, 비료 주기, 가지치기, 병충해 예방법도 가르쳐준다. 고바야시 겐지 지음, 홍성민 옮김, 144쪽, 더난출판, 1만7000원.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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