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션 멘데스, 오늘 정규 4집 '원더' 발매…"20대 첫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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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4 21:05:33
7일 온라인 라이브 공연 '원더. 디 익스피리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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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션 멘데스. 2020.12.04. (사진 =유니버설뮤직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캐나다 팝스타 션 멘데스(Shawn Mendes·22)가 1년 반만인 4일 유니버설뮤직을 통해 네 번째 정규앨범 '원더(Wonder)'를 발매했다.

'그래미 어워즈'에서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던 3집 앨범 활동, 카밀라 카베요와 함께 하며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100' 정상을 기록한 싱글 '세뇨리타(Señorita)' 활동 이후 처음 발매하는 앨범이다.

2014년 데뷔 이후 세 장의 앨범을 연속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정상에 올리며 10대의 나이에도, '완성형 뮤지션'의 모습을 보여준 멘데스는 이번 '원더'를 통해 더욱 성장한 아티스트의 모습을 예고하고 나섰다.

특히 멘데스가 20대가 된 후 발표하는 첫 앨범이다. 자유를 메인 콘셉트로 60년대 음악을 모티브 삼아 제작됐다. 유니버설뮤직은 "이번 앨범에서는 새로운 작곡·프로듀서들과 함께 작업하며 인간으로서 그리고 뮤지션으로서 성장한 션 멘데스의 다양한 음악적 접근을 담아냈다"고 소개했다.

이번 정규 앨범의 첫 번째 싱글인 '원더'는 멘데스의 더욱 확장된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는 곡이다. 현재의 삶과 사랑을 반추했다.

빌보드 싱글차트 '핫100' 8위에 오른 두 번째 싱글 '몬스터(Monster)'는 캐나다 출신의 또 다른 팝스타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와 듀엣으로 눈길을 끌었다.

유니버설뮤직은 "어린 나이에 스타덤에 오른 두 아티스트가 유명인으로서 겪는 외로움과 고민들을 진솔하게 표현했으며, 가창력과 음색으로 유명한 션 멘데스와 저스틴 비버의 감성적인 하모니를 보여준다"고 전했다.

멘데스는 앨범 발매 전 공개한 메이킹필름에서 이번 앨범 수록곡 중 가장 좋아하는 트랙으로 타이틀곡 '티치 미 하우 투 러브(Teach Me How To Love)'를 뽑았다. 그는 "앨범 작업 기간 중 가장 처음으로 만든 곡이며, 앨범 전체적인 분위기와 다르지만 그 점이 매력적"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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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션 멘데스 '원더(Wonder)' 앨범 커버 이미지. 2020.12.04. (사진 =유니버설뮤직 제공) photo@newsis.com
멘데스는 K팝 수퍼스타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서로 존중하는 사이로도 잘 알려져 있다. 작년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내한공연 당시 공연장 객석을 가득 채웠다. 

멘데스는 데뷔 이래로 2000만 장의 앨범, 1억 7500개의 싱글을 판매했다. 310억의 스트리밍, 80억 이상의 유튜브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가장 대중성 있는 남성 솔로 가수 중 하나다. 2018년 타임지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의 리스트에 포함되기도 했다.

앞서 지난달 23일 공개한 넷플릭스의 자전적인 다큐멘터리 '인 원더(In Wonder)'를 통해 이번 앨범 작업 모습과 함께 자신이 경험한 음악적 희로애락을 담아냈다.

멘데스는 7일 오전 8시(한국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라이브 공연 '원더. 디 익스피리언스(Wonder: The Experience)를 선보인다.

그는 무료로 '원더' 수록곡을 라이브로 팬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자선 모금 형태로 진행하는 이번 공연의 수익금은 데스 재단과 소셜 임팩트 펀드(Social Impact Fund)를 통해 세계 젊은 리더들의 재능 계발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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