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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구름 많고 아침 기온 '뚝'…건조주의보 '불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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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5 08:0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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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중국 고기압 영향으로 찬공기가 유입돼 전국 대부분이 아침기온 영하권 날씨를 보인 23일 서울 광화문 사거리에서 옷을 두텁게 입은 시민들이 출근하고 있다. 2020.11.23.

kkssmm99@newsis.com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5일 인천 지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겠고, 서해 도서지역에는 눈이 날리거나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아침 기온은 영하로 떨어지겠고, 낮 기온도 5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는 곳이 많아 쌀쌀하겠다”고 예보했다.

이날 최저 기온은 강화군 영하 5도, 계양구·부평구·서구 영하 3도, 남동구·미추홀구·연수구 영하 2도, 동구·중구 영하 1도, 옹진군 1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 기온은 강화군·연수구·옹진군 7도, 계양구·남동구·동구·미추홀구·부평구·서구·중구 6도  등으로 전망된다.

서해중부앞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3~8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인천에는 지난 3일부터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고 당분간 비 또는 눈이 오지 않는 곳이 많을 것으로 예상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겠다”며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계속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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