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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윈드필하모니 '국악과 함께하는 이색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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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5 15:40:15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주인공 서희태 지휘
소프라노 이화영, 국악인 남상일·오정해 등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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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연말 국악과 클래식의 향연이 펼쳐진다.

코리아윈드필하모니의 올해 마지막 정기공연인 '국악과 함께하는 이색 콘서트'가 9일 웃는얼굴아트센터 청룡홀에서 펼쳐진다.

달서문화재단 웃는얼굴아트센터 상주단체인 코리아윈드필하모니는 2011년 10월 창단해 '더 워 콘서트', '찾아가는 음악회' 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귀에 익숙한 장르의 음악에 국악을 더해 새로운 형식의 공연으로 기획했다. 국악 특유의 신명나는 리듬과 웅장한 사운드를 함께 들려준다.

TV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의 실제 주인공으로 알려진 서희태가 지휘한다.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로 관객을 사로잡는 소프라노 이화영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국악예능인 남상일, 영화 '서편제'의 헤로인 오정해, 국악소녀 김산하, 경상북도 도립국악단 사물놀이가 어우러진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예매 등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성욱 관장은 "코리아윈드필하모니와 남상일, 오정해 등 대한민국 최고의 국악인이 함께하는 특별한 송년 음악회로 웅장한 관악 사운드와 신명나는 국악을 함께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l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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