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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 학생들, 장애아동에 맞춤 학습보조기기 제작·지원

등록 2020.12.07 10: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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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뉴시스] 이종익 기자 = 충남 천안의 나사렛대학교(총장 김경수)는 재활공학과와 나사렛대 홍보대사의 학생들이 직접 모금을 통해 제작한 맞춤 학습 보조기를 장애 학생 아동 2명에게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제작된 맞춤학습 보조기기는 중증 지체 장애 학생들을 위한 ▲빛 스위치(의사소통 보조기기) ▲스위치를 사용할 때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각도 조절기' ▲터치펜 집기 능력 향상을 위한 '그립 펜' ▲랩 보드 집기 보조기구 '멀티스탠드' ▲블루투스 셔터 '스위치' 등이다.

홍보대사 학생들은 1년여간 제작비 모금 활동을 전개해 100여만 원의 기부금을 유치했다.

재활공학과 학생들은 지원 대상 학생들의 신체를 계측하고 부모와 소통하며 맞춤학습 보조기기를 제작했다.

나사렛대 관계자는 "재학생들이 맞춤 학습 보조기기를 직접 제작해 지원한 사례는 국내 처음으로 알고 있다"며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맞춤학습 보조기기를 통해 장애아동들이 조금 더 편하게 세상과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07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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