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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리어드, 예술 작품으로 비대면 일상 속 소통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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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7 15:17:58
'2020 희망 갤러리-이음: Connecting Minds’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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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승우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 대표가 4일 서울 종로구 소재 ‘갤러리 그림손’에서 개최된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의 ‘2020 희망 갤러리 - 이음: Connecting Minds’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 제공)
[서울=뉴시스] 송연주 기자 =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가 예술 작품을 통해 코로나19로 변해버린 일상과 속 마음을 잇는 소통을 표현했다.

회사는 지난 3~5일 서울 종로구 갤러리 그림손에서 ‘2020 희망 갤러리–이음:Connecting Minds’을 열었다.

올해로 8회 째인 이번 행사는 사회적 거리두기, 비대면 소통 등으로 생겨난 단절 속에 따뜻한 예술작품을 통해 마음을 잇는 가교 역할의 의미를 담았다.

전시회에는 ▲군중의 모습을 통한 소우주를 창조해 소중한 세계와 더 소중한 개인의 이어진 관계를 표현(김소형) ▲고속 촬영을 통해 정지된 찰나를 표현해 우연의 아름다움을 강조(안준) ▲바닷가와 도시를 배경으로 여가를 즐기는 현대인의 패턴과 이미지를 표현(이상원) ▲소외된 환경과 대상을 관찰해 코로나 이후 무심코 지나친 관계의 소중함을 표현(이은종) ▲대상의 기운과 생기를 고스란히 화폭에 담아 오브제와 일루전의 이음을 표현(이이정은) ▲동양의 소재로 서양의 풍경을 담아 이질 적인 것들이 이어짐으로 인해 새로운 아름다움으로 잉태됨을 표현(이한정) 등 여섯 작가의 작품이 전시됐다.

이승우 대표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와 부득이한 단절이 일상이 된 요즘, 희망 갤러리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이음을 통한 심리적 희망과 치유를 선사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ngy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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