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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도시재생 혁신스타 5개팀 선정…대상 '성수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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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0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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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2019.09.03.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 청년혁신스타의 최종보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우수한 5개 창업팀을 혁신스타로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국토부는 성수미술관(드로잉 카페 운영)을 도시재생 청년혁신스타 대상으로 선정했다. 성수미술관은 전지 크기의 도안 위에 자유롭게 색칠할 수 있는 문화생활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국토부는 성수미술관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한 도시재생 연관성이 높은 점과 함께  매출 상승 등 실제 성과를 올리는 점을 높이 평가해 대상으로 선정했다. 

또 참새방앗간(수제 맥주 양조장 등 운영)과 티구시포(공유오피스 운영)를 우수상으로, 열정거북협동조합(지역 문화기획자에게 마케팅 등 솔루션 제공)과 스타트립(한류 관련 여행 플랫폼)으로 장려상으로 선정했다.  

참새방앗간은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특화상품을 개발하며 도시재생거점 시설 등 사회적 자원을 다양하게 활용하는 능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티구시포는 지역사회 연계로 도시재생 시너지 창출 가능성을 보인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시재생 청년혁신스타는 지난해부터 국토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동으로 진행한 도시재생 분야의 청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과감한 도전정신이 침체되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러 올 중요한 계기가 될 수 있다"며" "이번에 선정된 우수 팀들 역시 도시재생 청년혁신스타 프로그램을 통해 습득한 창업 역량으로 팀의 성장은 물론 지역의 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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