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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에 4억대 고급 생활주택 분양…브랜드 '민채' 런칭

등록 2020.12.12 0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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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대출 가능…지하주차장에 커뮤니티 시설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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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서울 도심에 위치한 종로구 창신동과 관악구 봉천동, 도봉구 쌍문동에 4억원대 고급 도시형생활주택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씨티이엔지는 '고급 생활스타일(High-end-Lifesytle)의 대중화'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고급 도시형생활주택 브랜드인 '민채(MINCHAE)'를 런칭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민채(MINCHAE)는 서울 관악구 봉천동 900-19번지(46가구)와 종로구 창신동 18-13번지(26가구)에 들어선다. 이달 중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도봉구 쌍문동(59가구)은 현재 설립인가가 진행 중이다.

세 곳 모두 도보 5분 거리에 지하철 역사가 위치하고 있는 초역세권이다. 서울시청 인근에 모델하우스도 개관했다.   

봉천동에 자리한 '더샤로수 민채'는 2호선 봉천역, 서울대입구역이 인근에 있어 여의도, 강북, 강남 등 서울 주요 지역으로의 출퇴근이 편리하다. 관악산과 상도근린공원 등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롯데백화점 등 쇼핑편의시설도 근거리에 있다.

창신동에 들어서는 '더종로 민채'는 6호선 창신역이 도보 1분거리라 도심까지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낙산공원, 숭인근린공원 등 녹지공간과 동대문디자인프랄자파크, 청계천, 대학로 쇼핑몰 등이 주변에 있어 주거환경이 우수하다. 

씨티이엔지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합리적인 가격에 품격 있는 주택을 공급하는 것을 모토로 하고 있다. 부동산개발, 시공, 자산관리 운영을 직접 수행해 중간과정에서 발생하는 가격거품을 빼고, 여기서 나오는 부가가치를 그대로 고객에게 돌려준다는 철학을 갖고 있다. 

브랜드 'MINCHAE'는 기존의 연립, 빌라등 도시형생활주택이 가지고 있었던 생활상의 불편함과 저렴한 이미지를 쇄신해 아파트 수준의 주거 환경을 제공해 주거문화의 패러다임의 변화를 도모하고 있다.

MINCHAE의 장점은 합리적인 가격이다. 젊은이들이 월급을 받아 돈을 모으고, 대출을 조금 받으면 매입이 가능한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의 중심지에 방이 3개 있는 주택을 공급함에도 불구하고 5억원 이하로 가격을 책정해 디딤돌 대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MINCHAE는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거주자들이 편안하게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과 내부설계에도 역점을 뒀다. 구매자들의 수요에 따라 다양한 타입의 2룸, 3룸 세대를 갖추고 있다.

이에 따라 신혼부부, 1인 가구, 1자녀 가구 등 다양한 가족 구성에 따른 최적화 된 형태의 집을 선택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또 테라스 형태의 주택을 많이 공급해 트렌디한 주거문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도 들어선다. 도시형생활주택임에도 불구하고 피트니스센터 등의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옥상에는 바비큐 파티가 가능한 휴식공간도 마련한다. 이밖에 코인세탁기를 설치하고, 가구별로 지하에 창고도 제공한다.

외장재와 마감재는 천연 대리석을 사용해 내구성과 품격을 더했다. 가전제품과 가구도 브랜드 제품을 빌트인으로 제공하고,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스마트 시스템도 구축한다.

또한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지하주차장을 확보해 주차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했다. 지하 주차장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굴착을 해야 하고 기간이 늘어나 비용이 많이 들어감에도 불구하고 입주민들을 위해 제공키로 한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angs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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