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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사업 문화재청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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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17 10:3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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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독립의 별, 서대문에서 세계로' 프로그램에 참여한 외국인들. (사진=서대문구 제공) 2020.12.17.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최근 문화재청의 지역문화재 활용 우수 사업 평가에서 '독립의 별, 서대문에서 세계로' 프로그램으로 문화재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문화재청은 전국 지자체가 올해 국비 지원을 받아 시행한 총 385개 사업 중 문화재야행, 생생문화재, 향교·서원문화재 , 전통산사문화재, 고택·종갓집 등 5개 분야에서 25개를 시상했다.

구는 생생문화재 사업 분야에서 수상했다. 올해 수상한 전국 25개 지자체 가운데 서울시 자치구는 서대문구가 유일하다.

구는 올해 사회적기업 펀데이코리아네트웍스(주)와 함께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구는 내년에도 문화재청의 생생문화재 사업 지원 대상 지자체에 선정돼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외국인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비대면 이벤트 등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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