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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최우수 평가

등록 2020.12.21 16: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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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 동작구청 청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 동작구청 청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공공자원 개방·공유서비스 평가는 17개 시·도,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전문가 및 일반국민으로 구성된 평가단에서 심사한다.

평가지표는 ▲개방자원 확대 ▲정부24 이관자료 정비 ▲서비스 홍보 노력 ▲주민서비스 개선 노력 ▲서비스 만족도 등 3개 항목 5개 지표다.

구는 공공자원 개방·공유 활성화 촉진, 마을자원 공유지도 제작, 공유누리포털 만족도조사 실시 등 주민서비스 개선 노력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최종 상위 10% 이내에 드는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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