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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진영, 극단적 선택 왜?..."병원서 의식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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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12-31 13: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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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곽진영. (사진=SBS TV '불타는 청춘' 캡처) 2020.12.3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지은 기자 = 배우 곽진영이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방송가에 따르면 곽씨는 전날 김치 사업을 운영 중인 전남 여수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이날 오전 의식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1991년 MBC 공채 20기 탤런트로 데뷔한 곽진영은 '여명의 눈동자'(1991), '아들과 딸'(1992), '사랑을 그대 품안에'(1994) 등에 출연했다. 특히 '아들과 딸'에서 '종말' 역으로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성형 부작용으로 아픔을 겪고 방송 활동을 중단한 뒤 2010년 김치 사업을 시작해 CEO로 거듭났다. 최근에는 SBS TV 예능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

'불타는 청춘'에서 곽진영은 "성형의 아픔을 겪은 뒤 비호감이라는 댓글을 보고 상처받았다. 수면제 없이는 못 잔다"면서 20년째 성형 중독 악플에 시달리고 있다고 호소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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