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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본격 시행 착수

등록 2021.01.04 15: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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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지청장 김경태)과 경북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영덕군청 통합민원실 1층에 '포항고용복지플러스센터 영덕출장소'를 설치하고 3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사진=고용노동부 포항지청) 2020.11.03.  photo@newsis.com


[포항=뉴시스] 강진구 기자 = 고용노동부 포항지청(지청장  권오형)은 올해 1월1일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한국형 실업부조)가 시행됨에 따라 포항고용복지+센터도 4일부터 본격적인 상담·접수 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한국형 실업부조‘이자 2차 고용안전망으로서 고용보험의 제도의 사각지대에 있는 취업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취업지원서비스와 생계안정을 위한 소득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 제도는 구직활동 의무 이행을 전제로 수당을 지급하는 ’상호의무원칙‘에 기반하고 있으며 취약계층의 신속한 취업 성공 지원을 위해 직업훈련과 일경험, 복지서비스 연계, 취업알선 등 각종 취업지원과 구직활동 프로그램을 종합적으로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구직자와 경력단절여성, 미취업 청년, 폐업한 영세 자영업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이다.

국민 누구나 불편함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국민취업지원제도 온라인 홈페이지(www.work.go.kr/kua)를 개설해 지난 12월28일부터 제도시행에 앞서 온라인을 통한 사전신청도 받고 있다.
    
포항·경주 등 어느 지역에서도 1시간 이내 방문 신청이 가능하도록 지난 11월3일 영덕출장소도 개소해 서비스 접점 확대에도 대비해 오고 있다.
   
권오형 포항지청장은 “코로나19의 엄중한 상황에서도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이 생계 걱정없이 신속하게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제도 시행 초기 단계인 만큼 운영상황을 꼼꼼하게 확인해 제도가 신속하게 안착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r.ka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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