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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권유리, MBN 퓨전 사극 '보쌈, 운명을 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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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1-04 16: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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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BN 새 드라마 '보쌈, 운명을 훔치다'에 출연한 배우 정일우(위쪽)와 그룹 '소녀시대' 가수 겸 배우 권유리 (사진=MBN 제공) 2021.01.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MBN은 퓨전 사극 '보쌈-운명을 훔치다'의 올해 봄 편성을 확정했다.

'보쌈-운명을 훔치다'는 광해군 치하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사극으로 생계형 보쌈꾼이 실수로 옹주를 보쌈하며 벌어지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을 그린다.

 배우 정일우와 그룹 '소녀시대' 가수 겸 배우 권유리가 주연을 맡았다. 올 상반기 방송 될 예정이며, 구체적인 편성 시기는 조율 중이다.

MBN는 "독특한 소재에 한국적 정서와 감성을 덧입혀 차별화된 매력을 선사할 것"이라며 "로맨스 기반의 퓨전 사극 '보쌈-운명을 훔치다'에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4일 밝혔다.

정일우는 극중 출생의 비밀이 있는 생계형 보쌈꾼 '바우'역을 연기한다. 바우는 노름질·도둑질·싸움질·보쌈 등에 이골이 나 있는 건달로, 신분을 숨긴 채 밑바닥 인생을 살아온 인물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사극에 도전하는 권유리는 극중 광해군의 딸이자 광해군의 숙적인 이이첨의 며느리이기도 한 '화인옹주'를 맡았다. 화인은 정치적 밀약으로 좋아하던 이의 형과 혼약을 맺지만 첫날밤도 못 치르고 청상과부가 된 인물이다.

 드라마 '파스타' '골든타임' '미스코리아' '부암동 복수자들' 등을 연출한 권석장 PD와 '의가형제' '아들녀석들' 등을 집필한 김지수·박철 작가가 이 작품을 통해 만난다.

 이날 정일우, 권유리의 첫 캐릭터 스틸 사진도 공개됐다.  슬프고도 아련한 감정을 고스란히 담은 두 사람의 모습은 앞으로 이들이 그려낼 애틋한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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